종학연구소

2026년 건학 120주년을 앞두고 제20회 종학연구소 학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본 학술대회는 종립대학으로서 동국대학교가 한국 불교 문화를 총괄·계승하며 학문·예술·사회 실천 전반에서 수행해 온 핵심적 역할을 거시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소장 정도 스님)는 제20회 종학연구소 학술대회, ‘동국의 문화, 동국의 사회실천’라는 의제로 10월 17일(금) 교내 혜화관 함명희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불교사상과 문화예술, 수행 치유 관점에서 불교가 어떻게 사회 속에서 문화적 실천으로 구현될 수 있는가를 다각도로 탐색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출처 : 현대불교(https://www.hyunbulnews.com)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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